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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라고
초파리 연구하는 사람인데
과학과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좋은 글을 썼던 거로 기억함
내가 어떤 사유를 해야 하는지를 이 사람에서 얻었던 게 기억남


한 10년쯤 되었나...
멋모르고 신무신론이랑 과학중심주의 끝까지 차 있던 때였음.
거기서 이 사람의 말들이 지금 보면 정말 나빠질 수 있었던 내 생각의 방파제가 된 거 같음.


아무튼 내용은 정확히 목차만 봐도 그가 10년간 말하고 싶었던, 말해왔던 내용을 담고 있네.


김우재의 "과학의 자리"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