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재라고
초파리 연구하는 사람인데
과학과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좋은 글을 썼던 거로 기억함
내가 어떤 사유를 해야 하는지를 이 사람에서 얻었던 게 기억남
한 10년쯤 되었나...
멋모르고 신무신론이랑 과학중심주의 끝까지 차 있던 때였음.
거기서 이 사람의 말들이 지금 보면 정말 나빠질 수 있었던 내 생각의 방파제가 된 거 같음.
아무튼 내용은 정확히 목차만 봐도 그가 10년간 말하고 싶었던, 말해왔던 내용을 담고 있네.
김우재의 "과학의 자리" 추천함.
아 표지 신경 좀 써주지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올해 읽은 책이 전혀 없다시피 합니다. 프레드릭 그로의 푸코, 데라다의 비밀의 취향, 필 존스의 노동자 없는 노동, (이번에 새로 나온) 자유죽음, 인싸를 죽여라 정도를 추천해요.
새로운 세계합리성도 확실히 좋은 책입니다. 사놓고 안 읽어서 문제지.
ㄱㅅ
출간당시 이미 사봄 ㅇㅇ
내용은 궁금한데 표지를 뭔 프로파간다 포스터같이 했냐
10년 전에 트위터에서 아이추판다랑 초파리 박사라던 김우재 등이 라깡 지지하던 이택광, 박가분, 한윤형 등이랑 와각지쟁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