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서를 읽을때마다 새삼 느끼는건데

기존의 영어 교재만 착실히 공부해도 대략 80%정도는 이해하겠더라

특히 상류층 계통들의 대화는 완전히 정석대로 영어하는거 같거든?

근데 한국어는 정석대로 말하면 교과서 같은 말투라고 놀리잖아

다른 언어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한국어는 오랜 기간 고립되서 그런지

아니면 오랜기간 언어적 변화가 잘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석 한국어, 실천 한국어만큼 갭이 큰 언어는 보기 힘든듯...

한국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외국인들 보면 정말 대단해

인구도 좆만한데 난이도도 극악인 언어를 공부한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