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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어렵다고 해야하나 두사람의 대화랑 그런것들이.
눈은 손위에 내려앉아 녹아 없어진다. 시마무라 고마코 의 관계가,요코는 뭐지? 눈을 녹이는 열감 같이 등장할때마다 손에 잡힌 물방울 처럼 오히려 요코가 만져진다.
눈은 손위에 내려앉아 녹아 없어진다. 시마무라 고마코 의 관계가,요코는 뭐지? 눈을 녹이는 열감 같이 등장할때마다 손에 잡힌 물방울 처럼 오히려 요코가 만져진다.
설국은 인과관계나 플롯에 중점을 두지말고 배경 이미지에 몰입하여 읽으면 좋습니다. 글이 참 아름답습니다. 구입하기 어렵지만 김채수역이나 한영순역으로 읽으면 글빨을 받아 진짜 천국에 간 기분일 것입니다
한영순 역으로 읽었읍니다 남녀사이에 투닥대는 짧은 대화라던가 행동들이 읽은땐 좀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그모든게 딱히 이해할 필요도 없이 녹아 버리는것들 이라 생각이 드니 아름답게느껴졌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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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을땐 뭐야 이랬는데 읽고 나서 정리하는 글쓰는데 갑자기 존예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