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라면 박종현. 아니면 박문재 역도 나쁘지 않음
플라톤은 아니고 명상록 읽을 때 두 역자의 책 비교하면서 봤었는데 박문재역이 이해하기 쉽게 길게 풀어서 쓴 느낌이 강했음. 천병희의 문체에는 간결하고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졌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박문재역이 읽기에는 좋았음.
정암 ㄱㄱ
텍스트 번역 자체는 박종현, 주해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평점은 정암학당
정암은 여러 번역자들 독립성이 엄청 강해서, 똑같은 희랍어를 서로 다르게 번역함. 그래서 총서로서의 통일성이 아쉬움. 대신 주해는 진짜 학계 최전선 것을 가져옴.
박종현은 번역어의 통일성, 번역어의 선택에서 강점이 있음. 디카이오시네(전통적 번역: 정의)를 '올바름'으로, 바실레이아(전통적 번역: 왕정)를 왕도 정체(王道 政體)로 번역한 건 진짜 개쩜.
박종현 주해는 학계 최전선 것이나 논쟁적인 것을 소개하기보다는, 교과서적인 것을 소개함.
정암 > 박종현 > 천병희 순으로 보는데 전부 번역한 것은 천병희
전공자라면 박종현. 아니면 박문재 역도 나쁘지 않음
플라톤은 아니고 명상록 읽을 때 두 역자의 책 비교하면서 봤었는데 박문재역이 이해하기 쉽게 길게 풀어서 쓴 느낌이 강했음. 천병희의 문체에는 간결하고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졌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박문재역이 읽기에는 좋았음.
정암 ㄱㄱ
텍스트 번역 자체는 박종현, 주해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평점은 정암학당
정암은 여러 번역자들 독립성이 엄청 강해서, 똑같은 희랍어를 서로 다르게 번역함. 그래서 총서로서의 통일성이 아쉬움. 대신 주해는 진짜 학계 최전선 것을 가져옴.
박종현은 번역어의 통일성, 번역어의 선택에서 강점이 있음. 디카이오시네(전통적 번역: 정의)를 '올바름'으로, 바실레이아(전통적 번역: 왕정)를 왕도 정체(王道 政體)로 번역한 건 진짜 개쩜.
박종현 주해는 학계 최전선 것이나 논쟁적인 것을 소개하기보다는, 교과서적인 것을 소개함.
정암 > 박종현 > 천병희 순으로 보는데 전부 번역한 것은 천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