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양화사로 플라톤의 문장을 분석했을때 플라톤이 자기가 분석한 방식으로 문장을 이해하지 않고있다는 뜻. 러셀식으로 분석하면 이렇게될 듯
어떤 인간 존재인 x와 y에 대해, x와 y가 존재하고 그 둘은 같다.?
익명(119.192)2022-12-02 17:53
답글
근데 걍 자기맘에 안든다는거임.
익명(119.192)2022-12-02 17:54
답글
러셀 식으로 본게 ~ x와 y가 하나만 존재하고 이런식 아니었나요? 개별적인 것이 아니어서 최대수를 정해지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2-12-02 18:23
답글
어떤 x = 하나의 x라고 저는 알고있어요.
익명(119.192)2022-12-02 18:26
답글
수는 아마 변항이 아니라 술어에 들어간다고 볼걸요? 어떤 x에 대해 x가 존재하고 x는 1이다. 라는 식으로요.
익명(119.192)2022-12-02 18:27
답글
아 그렇군요! 지금 읽고 있는 언어철학에서는 러셀식 문장으로 해석할때 무엇이 하나가 존재하고, ~~~ 이런식으로 해서 다른건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2-12-02 18:33
"'머지' 주장은 도출되지 않는다."
아.. 그 시절에도 스캠이었구나...
익명(114.205)2022-12-02 17:54
읽다보니까 보편자 '인간'에서 지적한거 같아요
뒤에 플라톤이 보편자와 개별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했다고 한걸보면 보편자 인간이라는 차이가 매우 큰 언어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실수를 저지른거 같아요
앞에 플라톤은 인간이다 라는 문장이 처음에 나오고 그 뒤에 인간이다 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류를 구성한 나머지 개체들과'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2-12-02 18:30
답글
같은 종류에 속한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라고 나왔으니, 인간이다라는 것은 아마도 개별적인 것을 의미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거 같은데, 파르메니데스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까 위에서 설명하지 않을까요?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2-12-02 18:32
개별자들의 속성에 불과한 것을 실재라고 착각한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언어적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인듯함
익명(61.84)2022-12-02 18:42
문장 순서를 바꾸고 쉽게 정리하면 이렇게 됨.
두둥(218.39)2022-12-02 18:43
답글
플라톤은 보편자와 개별자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 보편자와 개별자는 전혀 다른 것이다.)
두둥(218.39)2022-12-02 18:43
답글
플라톤의 '이상'은 현실적으로 약간 다른 개별자로 일상의 개별자보다 윤리적이나 심미적으로 우월하다. (-> 플라톤의 '이데아'는 일상의 개별자보다 윤리적이나 심미적으로 우월할 뿐 결국 보편자가 아닌 개별자이다.)
두둥(218.39)2022-12-02 18:43
답글
플라톤은 보편자 인간은 신이 창조한 원형 인간의 이름이고, 실재 인간들은 불완전한 복사물이라고 생각한다. (-> 플라톤은 보편자 인간은 신이 창조한 원형으로, 실재 인간은 그 복사물로 보는데, 이는 결국 보편자 '인간'도 실재 인간과 다를 바 없이 개별자로 본 것이 된다.)
두둥(218.39)2022-12-02 18:43
답글
정리하면 이렇게 됨. “보편자와 개별자는 전혀 다른데, 플라톤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플라톤은 원형과 그 열화판으로 구분했는데, 결국 이 둘 모두 개별자이다.”
두둥(218.39)2022-12-02 18:43
답글
위에 이미 정답들이 있지만 적은 김에 올림
두둥(218.39)2022-12-02 18:44
답글
앗 전 같은 의미인 줄 알았는 걸요. 제가 더 잘 이해했다고 할 수준이 아니에요.
두둥(218.39)2022-12-02 19:13
보편자랑 개별자 지적한 거네
류를 묶을 수 있는 게 보편자이고 이데아조차 개별자에 불과한 건데 어떤 이상적인 개별자를 보편자처럼 취급했지만 사실 그 이상적인 개별자 이데아도 보편자가 아니라 개별자에 불과한 거인데 왜 이데아가 우월하고 아름답다고 그것을 보편자 취급하느냐, 보편자는 류를 묶을 수 있는 어떤 특성의 집합을 말해야지 아름다움이 아니다 뭐 이딴 얘기겠네
논리적 양화사로 플라톤의 문장을 분석했을때 플라톤이 자기가 분석한 방식으로 문장을 이해하지 않고있다는 뜻. 러셀식으로 분석하면 이렇게될 듯 어떤 인간 존재인 x와 y에 대해, x와 y가 존재하고 그 둘은 같다.?
근데 걍 자기맘에 안든다는거임.
러셀 식으로 본게 ~ x와 y가 하나만 존재하고 이런식 아니었나요? 개별적인 것이 아니어서 최대수를 정해지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 dc App
어떤 x = 하나의 x라고 저는 알고있어요.
수는 아마 변항이 아니라 술어에 들어간다고 볼걸요? 어떤 x에 대해 x가 존재하고 x는 1이다. 라는 식으로요.
아 그렇군요! 지금 읽고 있는 언어철학에서는 러셀식 문장으로 해석할때 무엇이 하나가 존재하고, ~~~ 이런식으로 해서 다른건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머지' 주장은 도출되지 않는다." 아.. 그 시절에도 스캠이었구나...
읽다보니까 보편자 '인간'에서 지적한거 같아요 뒤에 플라톤이 보편자와 개별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했다고 한걸보면 보편자 인간이라는 차이가 매우 큰 언어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실수를 저지른거 같아요 앞에 플라톤은 인간이다 라는 문장이 처음에 나오고 그 뒤에 인간이다 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인류를 구성한 나머지 개체들과' - dc App
같은 종류에 속한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라고 나왔으니, 인간이다라는 것은 아마도 개별적인 것을 의미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문제를 제기한거 같은데, 파르메니데스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까 위에서 설명하지 않을까요? - dc App
개별자들의 속성에 불과한 것을 실재라고 착각한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언어적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지적인듯함
문장 순서를 바꾸고 쉽게 정리하면 이렇게 됨.
플라톤은 보편자와 개별자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 보편자와 개별자는 전혀 다른 것이다.)
플라톤의 '이상'은 현실적으로 약간 다른 개별자로 일상의 개별자보다 윤리적이나 심미적으로 우월하다. (-> 플라톤의 '이데아'는 일상의 개별자보다 윤리적이나 심미적으로 우월할 뿐 결국 보편자가 아닌 개별자이다.)
플라톤은 보편자 인간은 신이 창조한 원형 인간의 이름이고, 실재 인간들은 불완전한 복사물이라고 생각한다. (-> 플라톤은 보편자 인간은 신이 창조한 원형으로, 실재 인간은 그 복사물로 보는데, 이는 결국 보편자 '인간'도 실재 인간과 다를 바 없이 개별자로 본 것이 된다.)
정리하면 이렇게 됨. “보편자와 개별자는 전혀 다른데, 플라톤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플라톤은 원형과 그 열화판으로 구분했는데, 결국 이 둘 모두 개별자이다.”
위에 이미 정답들이 있지만 적은 김에 올림
앗 전 같은 의미인 줄 알았는 걸요. 제가 더 잘 이해했다고 할 수준이 아니에요.
보편자랑 개별자 지적한 거네 류를 묶을 수 있는 게 보편자이고 이데아조차 개별자에 불과한 건데 어떤 이상적인 개별자를 보편자처럼 취급했지만 사실 그 이상적인 개별자 이데아도 보편자가 아니라 개별자에 불과한 거인데 왜 이데아가 우월하고 아름답다고 그것을 보편자 취급하느냐, 보편자는 류를 묶을 수 있는 어떤 특성의 집합을 말해야지 아름다움이 아니다 뭐 이딴 얘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