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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학 조금 관심 있어서 옛날부터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구르나로 개같이 입문함

근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세련되고 재밌네
지금 그후의 삶 2부까지만 읽었는데
뭔가,, 굉장히 정석적인데 깊고 세련됐음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영화적인 장면 서술도 그렇고
이분법적이지 않은 인물상 묘사가 작품의 층위를 넓혀줌

오죽하면 아침까지 쭉 읽었네 ㅋㅋ
내일도 쭉 읽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