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뭐라 생각함? 사상이나 통찰,필력이나 재미면에서 당연 모든 소설의 goat같은데 은근 언급도 적고 저평가 당하는거 같음인생은 무의미하다. 그저 저 페르시아 양탄자처럼 한올한올 짤뿐.
면도날이 더 재밌어서
그건 ㅇㅈ인데 글빨은 인굴이 더 죽여주는거같음. 읽으면 ㄹㅇ 취함
면도날 열화판인데 더 길어서
약간 면도날 감독판이랄까 그래도 난 더 많은걸 직접적우로 해설해주는거같아서 좋았음
면도날에 비해 ㅎㅌㅊ
면도날도 존잼이긴한데 인생에 대한 통찰과 필력은 인굴이 낫다생각함
면도날보다 안 날카로워서
사놓고 책장에 꽂아왔는데 존나 기대되네ㅋㅋㅋ면도날도 은근 두꺼운데 짧게느껴질만큼 갓갓이었는데
본인도 생전에 작품이 쉽고 재미 원툴이라 본인 평가가 낮은 거 같다고 자평했는데 사실 맞말임 재미 원툴이자나. 몸이 장수하기도 했지만 몸 전성기에 활동했던 작가들 리스트 보면 ㅆ 납득 가능이지 모더니즘의 최정점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