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평전에서

진정한 진리, 참된 선과 악의 구분, 이 모든 것은 무의미해진다. 그리고 이것은 무척 아이러니하게도 상대주의, 해체주의적이다.여기서 나치의 악행들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이 드러난다. 나치는 자신들 나름의 '절대선'을 추구하려 한 것이 아니라, 정 반대로 애초에 어떤 선이나 정의로움 따위를 추구할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세상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없다. 고로 우리는 '그 어떤 짓'이라도 해도 된다!"

라는데
이대로면 괴벨스야 말로 포스트 모더니즘의 선구자 아니냐?

나치가 나쁜짓은 했지만 똑똑한 사람들 많긴 했나봐 독일이라.
하이데거도 거기에 넘어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