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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스키의 '호밀빵 햄 샌드위치'를 읽은 이들이라면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다.


부코스키는 생전에, 자기 작품의 4분의 3 정도는 진실이라는 것을 필력한 바가 있다..


지금 기록할 것은 비교적 평범한 부코스키의 짧은 학창시절 회고록이다...






1920년 독일 안더나흐에서 미군출신 아버지와 독일 어머니의 혼외자로 태어난 부코스키.. 두 살 때 미국으로 건너온다..



아빠는 잔인하고도 겁이 많은 성격으로 별 이유도 없이 부코스키를 매일 채찍으로 후려팼다.. 



예를들면 잔디를 깎으라고 해놓고 매의 눈으로 검사하다가 몇 개의 잔디 가닥이 솟아있으면 바로 불러서 채찍으로 존@나 후려쳤다.


참고로 엄마도 사실 정상이 아닌게, 아빠가 후려칠 구실을 계속 찾아서 일러바쳤다.


근교 미국 아이들이 야구나 축구를 하면서 뛰어놀 때, 부코스키는 잔디나 깎고 매일 채찍으로 쳐맞으며 유년시저을 보낸다..



그러다가 학교에 입학.



 당연히 교실에서도 늘 뒤처졌다. 여전히 부모님의 비정상적 이미지와 싸우고 있었고, 그 때문에 


교실에서 배우고 싶지 않은 것이 생기면 배우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대수학과 마음에 안드는 선생님의 얼굴, 그리고 문법을 거부했는데, 훗날 찰스 부코스키의 저열한 영어 실력에 영향을 끼친 듯 하다(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은 출중했다,).


친구도 없고 수업도 지 좆대로 받은 부코스키....결국 'D'나 '4등급'을 받고,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의 배후로 항상 지목 되었다. 



항상 문제아로 방과후에 남게 된 부코스키..


그러다가 사춘기 시절 미@친 여드름이 그를 강타하고..


마취 없이 드릴로 그 종기들을 치료 한 뒤 상남자가 된다.


17세 부터 동네 주류점, 주유소 등등을 털며 비슷한 나이대 양아치들의 우상이 된다.,..







하지만 중요한 점..



 부코스키는 천성이 착해서 집에 들어오는 자를 빠르게 내쫓지 않았고


절도 또한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했으며


왠만하면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활동했다..



참고로 그의 소설들에서 나온 아빠 때리기, 엄마한테 할큄 당하기, 여자 후리기, 직장 추노, 절도 실패, 만취 일기토 등은 팩트다..


하지만 그의 사상에 감화되면 이것들은 필요했던 수순이라는 것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