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그런 게 아님. 미국도 포크너 스타인벡에 근접하는 작가가 아직 등장 못하고 있음. 여기나 거기나 어째 글 잘 쓰는 사람들이 다른 분야로 흘러가는 건 마찬가지인가 봄. 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미국 영화나 미드 시나리오도 특출난 게 없어서... 하긴 영상 매체는 연출의 예술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가 강렬한 게 별로 없음. 택시 드라이버 같은 작품이 함 나와줄 때가 됐는데
익명(59.14)2022-12-04 16:06
옛날엔 다들 못살았기 때문에 어차피 못살거 문학에 내 인생 걸어보련다라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은 너무나 잘살게 되고 화려한 직업군이 많아서 환금성 적은 문학이 천재들을 유인 못함
10년만 기다리면 개쩌는 작가 나옴
김승옥 붐으로 서사는 내팽개쳐두고 문장딸 분위기 잡는데만 골몰하다가 거기에 pc충 허리케인까지 휘몰아쳐서 초토화
시간의 세례를 받지 않은 책에게 줄 시간 따윈 없다.
아직 20년밖에 안 지남 80년 존버 가자 - dc App
청소년문학쪽은 꽤 괜찮은데
그게 다임 근데 심지어 평균율도 못미침
우리만 그런 게 아님. 미국도 포크너 스타인벡에 근접하는 작가가 아직 등장 못하고 있음. 여기나 거기나 어째 글 잘 쓰는 사람들이 다른 분야로 흘러가는 건 마찬가지인가 봄. 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미국 영화나 미드 시나리오도 특출난 게 없어서... 하긴 영상 매체는 연출의 예술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용 자체가 강렬한 게 별로 없음. 택시 드라이버 같은 작품이 함 나와줄 때가 됐는데
옛날엔 다들 못살았기 때문에 어차피 못살거 문학에 내 인생 걸어보련다라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은 너무나 잘살게 되고 화려한 직업군이 많아서 환금성 적은 문학이 천재들을 유인 못함
요즘 전세계가 물질만능주위라서 인문학을 등한시함. 돈되는게 우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