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생각이 잘 안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또 읽는 중
2번째 읽으니까 첨 읽을 때 몰랐던 단점들도 보이는데
주요 제후들이랑 그 밑에서 활약한 가문들 족보도 좀 부록에 넣어줬으면 함
근데 이건 놀랍게도 킹무갓키에서 확인 가능해서 많은 도움이 됐다.
https://namu.wiki/w/%EC%9C%A1%EA%B2%BD(%EC%A7%84%EB%82%98%EB%9D%BC 등 참고
그리고 11권이 겁나 많아보이지만 오히려 생략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는 게 느껴지고
그래도 최대한 성기지 않게 이야기를 짜려고 노력한 게 보임.
또 뭐 참고한 원전들에 대한 설명도 따로 모아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킹무갓키를 참고하는 수밖에 없었음
이거 진짜 재밌게 봤다 ㅇㅇ 근데 마지막 권이 옥의 티인것만 뺴면 그래도 춘추전국 관련된 책중에서는 입문용으로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