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5부는 퍼졌던 이야기들 그러모으시느라 너무나 힘들게 쓰신 느낌.


썸띵 뉴가 있다기보다는 퍼진 이야기들 오류가 없이 하도록, 또 기존 인물상들 성격이 변하지 않게 예전 이야기 복붙해서 '이런 맥락에서 이랬다' 수준의 이야기 전개가 좀 있음.


4-5부 연달아서 읽는 입장에선 딱히 의미가 없는..


그러면서도 새롭게 부각된 인물들, 양현과 영광, 여옥, 상의 등이 나와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긴 함.


아마 이들이 5부의 주인공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정해진 틀에서 놀고 있으니.




다 읽고 나니 당근마켓에서 마로니에 북스꺼 12만원에 팔길래 산다고 했는데


5회독을 시도할 날이 올지는 모르겄따...


나남껀 싸게 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