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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는 퍼졌던 이야기들 그러모으시느라 너무나 힘들게 쓰신 느낌.
썸띵 뉴가 있다기보다는 퍼진 이야기들 오류가 없이 하도록, 또 기존 인물상들 성격이 변하지 않게 예전 이야기 복붙해서 '이런 맥락에서 이랬다' 수준의 이야기 전개가 좀 있음.
4-5부 연달아서 읽는 입장에선 딱히 의미가 없는..
그러면서도 새롭게 부각된 인물들, 양현과 영광, 여옥, 상의 등이 나와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긴 함.
아마 이들이 5부의 주인공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지.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정해진 틀에서 놀고 있으니.
다 읽고 나니 당근마켓에서 마로니에 북스꺼 12만원에 팔길래 산다고 했는데
5회독을 시도할 날이 올지는 모르겄따...
나남껀 싸게 내놔야지.
나는 이제 토지 1회독 중이고, 나도 지금 마침 5부 18권 읽고 있는데, 5부에서 이야기나 인물 관계가 정리되는 느낌이 재미있던데..
음... 스포일러긴 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 말에 동의하게 될 거임. 네가 말한 포인트들은 인실-오가다 관계같은 거 말하는 거 같은데 나도 동의해. 한편의 드라마지.
개추
나도 올해 중으로 3회독 마무리할 예정
왜인지 모르게 5회독은 달릴 거 같지 않음.. 맘에 드는 부분만 골라 읽게 될 듯??ㅋㅋ 24일 남았는데 3회독 마무리할 생각이면 빡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