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 하는게 빌드업쌓는 과정이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 것처럼 꿀잼임
근데 맨날 결론내는 게 기독교적인 구원이야
허구한 날 신의 위대한 사랑 들먹이면서 등장인물들 죄다 구원 받고 끝남
도스토예프스키의 한계임 걍
모든 것은 허용된다면서 진정 모든 것이 허용되면 너무 무섭고 그 이상의 이야기를 끌고 갈 역량이 안되니까
비겁하게 자기도 설명하지 못하는 숭고하고 고차원적인 신의 사랑을 들먹이면서 도망감
임마 하는게 빌드업쌓는 과정이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 것처럼 꿀잼임
근데 맨날 결론내는 게 기독교적인 구원이야
허구한 날 신의 위대한 사랑 들먹이면서 등장인물들 죄다 구원 받고 끝남
도스토예프스키의 한계임 걍
모든 것은 허용된다면서 진정 모든 것이 허용되면 너무 무섭고 그 이상의 이야기를 끌고 갈 역량이 안되니까
비겁하게 자기도 설명하지 못하는 숭고하고 고차원적인 신의 사랑을 들먹이면서 도망감
구원이 정말 해답이니까 제시한거지 . 어차피 죽으면 다 끝나. 너도 하나님 믿어라
예전에 무신론 뽕에 빠져서 나도 그런 생각했었음. 면도날인가 인도풍 불교 엔딩이길래 좆같네 서머싯 몸 왜이럼 ? .. 이랬는데 .. 개미가 인간이 보는 세상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듯 인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네..
인간 차원에서 알지 못할 영역은 그냥 절대적인 무언가가 있다 (그걸 형상화 시키면 종파로 나뉜 신들이 되는거고) 라고 여김. 나도 여전히 종교는 없지만 내가 정의하는 신이 있음.
니체 게이게이야..
이거 니체생각임 ? ; 니체는 아직 한번도 안읽어봄
돈벌라고 연재하면서 썼으니까 . 교훈적으로 기독교적으로 해피엔딩이어야 당시 러시아 대중과 사회에서 팔리니까
대표작 중에 죄와 벌 말고는 구원인 엔딩이 없는데 그나마 미완인 카라마 포함해도
로쟈는 소냐에게 무릎을 꿇은 거지 그리스도에게 꿇은 게 아냐
후기 톨스토이 소설 봄?
그런 이유라면 윗님 말대로 똘이가 먼저 소환되어야죠.
본인이 극우정교수꼴이라?
인간차원의 정의 이상을 항상 넘어섬.... 지하로부터의 수기 읽어봐 이거 반절읽는데 3개월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