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은
뭔가 이미 머릿속에 사고의 틀 같은 게 있고
그 틀에 새로 주어진 정보를 집어넣는 게 이해가 아닐까 싶은데
예를 들어 “A이므로 B다.” 라는 인과에 대한 틀이 사전에 있는 채로 A와 B에 들어갈 정보만 계속 바뀌는 거지.
혹은 적어도 이미 알고 있는 유사한 케이스를 재빠르게 떠올리고 이것도 비슷한 방식이겠거니 한다던가.
이해에 대한 정의.. 연구.. 분명 찾아보면 있을텐데
조금은 해답이 될 법한 책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음?
이헤가오v(;´༎Д༎`)v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이해하다’란 것은 ‘무슨 뜻인지 아는 것’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말하는 ‘이해’는 이와 차원이 다르다. 이는 전통적인 이해는 물론 수행능력과 수행의 전이(transfer)까지 포함한다. 참고로 빅 아이디어 이론의 틀에서는 ‘이해’뿐만 아니라 ‘학습’이란 의미도 기존의 상식과 다르다
https://21erick.org/column/363/
오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내가 궁금한 건 뭔가 팟하고 이해했다 싶은 그 느낌이랄까 그 순간적인 메커니즘이 궁금한데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63003
와!! 친절하셔라 감사함다
자극의 부호화, 사전지식의 정교화, 청크와 스키마, 구정보와 신정보처럼 사람이 어떤 자극이나 대상을 카메라처럼 있는 그대로 보고 기억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수준의 지식의 틀과 사전지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처리한다는 건 다양한 곳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이야기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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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이해란은 작가 이름
동경에서 가장 먼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