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일한 취미는 문학 탐독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책을 꽤 읽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서 문학 위주로 읽습니다..
어제 오늘, 아주 감정적으로 미묘한 일을 겪었는데요..
이럴 때 마다 문학이나 여러 인문학, 미학 강의로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게임 같은 취미를 가지지 못해서요..
너무너무 열받으면 이조차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문학으로 도피하는 분들 계실까요.....
저의 유일한 취미는 문학 탐독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책을 꽤 읽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서 문학 위주로 읽습니다..
어제 오늘, 아주 감정적으로 미묘한 일을 겪었는데요..
이럴 때 마다 문학이나 여러 인문학, 미학 강의로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게임 같은 취미를 가지지 못해서요..
너무너무 열받으면 이조차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문학으로 도피하는 분들 계실까요.....
철학으로 탈주(nomad)하셈
직장인들도 문학으로 도피하시는 분들 많던데 뭐 좋됴 - dc App
흑흑
도피도 자기관리라고 생각해용..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허지 안을까영
너무 많이 도망치지는 말아야 될듯요
안될거머잇노~!!!!
도망쳐 도착한 곳에
도망친다기보단 한발 물러나서 거리를 두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주기적으로 다른 이야기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오히려 제 사소한 감정에 불필요하게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님 좀 사랑스러운듯요
안될거 뭐있노
나를 감당하기엔 글러먹은 세상 도망친 게 아니라 박차고 나온 거라고 생각해 ㅋㅋ
그게 제일 죄책감이 적은 일이다.
저요!! - dc App
속된 일 있으면 풀어야 또 다음이 있지. 도망이 아니라 본인만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라 생각혀. 누군가는 그런 일 있을 때마다 술을 마시고, 혹은 낚시를, 혹은 게임을 하듯이 너도 그냥 그런 일 있을 때 책 읽는 거지 뭐.
그게 취미가 되고, 나 역시 취미는 그런 역할이라고 생각함. 복잡한 세상으로부터 나를 안정시키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