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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일한 취미는 문학 탐독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책을 꽤 읽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서 문학 위주로 읽습니다..



어제 오늘, 아주 감정적으로 미묘한 일을 겪었는데요..


이럴 때 마다 문학이나 여러 인문학, 미학 강의로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게임 같은 취미를 가지지 못해서요..





너무너무 열받으면 이조차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문학으로 도피하는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