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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박사과정중이라는 이상한 양반 있어서
머 점 물어보다가
책 추천해주는데 무슨 제목만봐도 어지러운 원서들만 나열하다가
그나마 밀리에도 있는게 싯다르타여서 봄
책 자체는 짧더라. 1호선 영등포에서 인천역까지 달리는동안에 다봄
내용에 대해 아무런 사전지식 없어서 붓다얘긴줄 알았어서 첫구절부터 갸웃했다 ㅋ 몬가 문학적 각색 그런건가? 하다가 좀 뒤에 고타마 마주치는거에서 아 동명이인이구나 햇슴
결국 쥔공 싯다르타는 붓다인 고타마 싯다르타와 이름만 같은 사람인 것으로 서술되긴 했지만 그 삶이나 깨닳음의 과정, 종착점 등을 종합해봤을 때 이새기 붓다네?
머 점 물어보다가
책 추천해주는데 무슨 제목만봐도 어지러운 원서들만 나열하다가
그나마 밀리에도 있는게 싯다르타여서 봄
책 자체는 짧더라. 1호선 영등포에서 인천역까지 달리는동안에 다봄
내용에 대해 아무런 사전지식 없어서 붓다얘긴줄 알았어서 첫구절부터 갸웃했다 ㅋ 몬가 문학적 각색 그런건가? 하다가 좀 뒤에 고타마 마주치는거에서 아 동명이인이구나 햇슴
결국 쥔공 싯다르타는 붓다인 고타마 싯다르타와 이름만 같은 사람인 것으로 서술되긴 했지만 그 삶이나 깨닳음의 과정, 종착점 등을 종합해봤을 때 이새기 붓다네?
불교에서 깨달음은 결국 외부가 아니라 자신 안의 있음을 말하는 기법이 아니었을까 함
깨달음은 가르침으로 얻을 수 잇는거시 아니다 이마리야~
그러니까 우리도 머리깎고 뱃사공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