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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난 이거 3회독 하는동안 자계서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평범하게 좋은 정치철학 교양서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독서동아리에서 편집장친구가 요걸 자계서로 분류했더라???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도 해봤는데 의외로 좋은 자기계발서..?라는 글이 많이 보였어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생각한 걸까..




뭐 넓은 의미에서 자기계발에 도움주는 책은 맞긴 한데


내가 생각한 자계서 = 비현실적인 성공담 늘어놓으면서 개소리 펼치는 양산형 책이어서인지


마이클 샌델의 책이 그런 책들과 묶인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