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난 이거 3회독 하는동안 자계서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평범하게 좋은 정치철학 교양서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독서동아리에서 편집장친구가 요걸 자계서로 분류했더라???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도 해봤는데 의외로 좋은 자기계발서..?라는 글이 많이 보였어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생각한 걸까..
뭐 넓은 의미에서 자기계발에 도움주는 책은 맞긴 한데
내가 생각한 자계서 = 비현실적인 성공담 늘어놓으면서 개소리 펼치는 양산형 책이어서인지
마이클 샌델의 책이 그런 책들과 묶인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어..
그냥 윤리철학 교양서라 생각함
나도 대강 이 정도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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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견해가 무조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자계서랑 동급으로는 못 볼 거 같은데
그럼 하루키는 라노벨 작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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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려한 것도 그런 측면임. 단순히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지
친구는 자기계발서를 너무 넓게 보고 너는 너무 편협하게 보네
아무래도 그 중간이 자계서의 적절한 정의인듯
모든 책이 자기개발계발이 되긴 하는데 그러면 분류가 무의미하지 ㄹㅇㅋㅋ
그것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