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문학상 없애자는 의견인데, 동인문학상에 맞서 인동문학상 만들었다카네 처음듣는다.
인동문학상은 동인문학상 거부하는 작가에게 시민이 상을 주면 어떨까? 해서 만든 문학상이라네.
이번년도 동인문학상 수상자 조해진 작가에게 동인문학상 수상 거절 의사를 밝혀달라했는데 작가가 거절했다고 하더라.
칼럼에서 글과 작가는 따로 봐야한다는 주장은 "개소리"라고 한다. 그 말이 맞다면 히틀러를 기리는 상도 수상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글쓴이는 주장하네.
미시마 유키오를 갤주로 모시는 우린 독갤러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칼럼이다ㅋㅋㅋㅋㅋ
칼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상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사람이 보이더라.
엥? 저쪽 지구에서는 히틀러가 동물애호가로써 동물복지법으로 만들어낸 위인 아니시냐?
진짜 여러의미로 어마무시하네
글이 좀 - dc App
아니 초반 몇줄은 그렇다쳐도 아래로 갈수록 그냥 수상작가 개인 낙인찍기가 되는데?
윤리적 소비 운운하는 대목은 아예 대놓고 위에 열거한 작가들 cancel하라는 주문 아니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있겠네
미끄러운 경사면의 오류
친일 문인이랑 월북 문인 죄다 배제하면 너무 앙상해지는 게 한국 근대 문학사라서 ㅋ 그 와중에 둘 다 달성한 그랜드슬래머도 존재하니 이왜진
엥 셰익스피어 인간 쓰레기 악덕 지주 였는데
즐거운 전복이라면서 혼자 화가 잔뜩 나있네.
한겨레가 제일 썩은 곳인데... 문정희 셀프수상 깐 것도 한겨레인데 문정희가 보수 쪽이라 깐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