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에 책 좋아한다고 소문난 셀럽(?)들 인터뷰하는 꼭지가 있거든

이번호 인터뷰이는 슬의생 나온 배우 김준한 

인터뷰 보니까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미지와 다르게 느껴지더라

생각보다 책 많이 읽고 좋아하나봄 독서모임도 만들었다고 함 그동안 다른 인터뷰한 사람들 보면 책 관심 많을 것 같은 사람이 나왔구나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의외였음

뭐 선입견이겠지 피상적으로만 보는 이미지니까

릿터 인터뷰에 이런 색다른 재미가 있네 


지금 구독하는 문예지 릿터 악스트 두 개 남았는데 솔까 둘 다 초기보다 재미없어졌음

악스트는 비싸지고 릿터는 시사성 빼고 가고. 뺀 시사성은 '한편'에서 채우고 있지만서도

처음에는 리뷰나 인터뷰 읽는 재미가 컸는데 이제는 전문 서평지도 생겨서 처음의 메리트가 조금 사라진 기분

글쓰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창작 지면이 많아야 좋겠지만 나는 그냥 읽기만 하는 입장이라 창작 지면 거의 안 읽거든. 연재분 나중에 소설집으로도 나오니까.  돈 아깝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보았던 이유가 인터뷰랑 리뷰, 산문이었어서 독후감(서평)이랑 비평쪽 산문을 조금 더 늘리면 좋겠다싶지만 내 욕심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