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
픽션들 다 읽었는데 감탄만 나와요
솔직히 유다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랑 불사조 교파는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이해하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엄청나네요
좋았던 것들은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원형의 폐허들/바벨의 도서관/기억의 천재 푸네스/남부 였어요
저한테 칼의 형상은 되게 클리셰적으로 느껴졌는데 이건 출판 이후 시간이 그많큼 지나서 그런 걸까요.
혹시 픽션들에 대한, 또는 보르헤스 작품에 대한 해설 같은게 있나요?
근데 얘네 왜 2판 안찍을까요 오타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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