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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부코스키가 절필하고 떠돌던 시절..


그의 여자친구는 대부분 누군가의 여자친구거나, 아내, 혹은 매춘부가 대다수 였다..




애인과 함께 살던 부코스키... 새벽에 술에 취해 심하게 싸운 뒤 여자친구를 쫓아내는데..




다음 날 아침, 숙취에 시달리는 행크의 숙소에 벨이 울린다..


띵동


오, 여자친구구나.




부코스키는 전날 술취해서 지@랄한게 미안해서 여자친구의 응석을 받아 줄 준비가 되어있었다.


문이 열리고 보이는 여자친구는 핸드백을 들고 있고..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다..



그녀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부코스키.. 하지만 그녀는 들고 있던 핸드백을 높이 들고는, 부코스키를 내려친다...




스윗 독남 찰스 부코스키는 그녀의 화가 풀릴 때 까지 쳐맞겠다고 다짐하는데..




퍼ㅡ억




오우..한 대 맞아 보니, 그녀의 핸드백은 아주 묵직하고 딱딱하다.. 벽돌 같은 것이 들어있는 듯 함,,



부코스키는 처음 지었던 인자한 표정 그대로 한 대 쳐맞고 몸이 굳어버림..




그리고 퍽 ㅡ 퍽 ㅡ ... 계속해서 핸드백을 내려침..




결국 대가리에 피를 쏟으며 바닥에 쓰러지고..





그대로 기절해버림..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깨어난 찰스 부코스키. 가오잡은 것을 후회하며, 그녀가 결국 돌아올거라고 기대함..


여친은 진짜 돌아오고, 부코스키를 죽일 뻔 한 것을 사과함..



그렇게 한동안 깨볶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여친 핸드백에도 대가리가 깨지는 스윗 독남 찰스 부코스키.. 이래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