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울거나 정보를 줄 수 있는 비문학만 읽음.


어느 날, 소설을 읽어 볼 생각에 하나 읽어 봤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라는 책임.


재미와 죽음에 대한 생각을 좀 할 수 있었음.


근데 읽으면서 현타가 오는 게, 이게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허구라는 사실임.


소설 읽고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찾은 걸로 만족하면 되는 건지,


소설을 읽으면 나한테 어떤 점이 도움 되는지 알고싶음.


소설을 왜 읽는지 좀 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