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철 애들이 경영대 애들한테 leet, psat 같은 언어시험 털리는 것만 봐도 명백하지 않나?


문사철은 커리큘럼상 시험보고 서평 과제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만 학기당 최소 열댓권은 됨.

그리고 각각이 엄청나게 깊이있고 난해한 인문학 텍스트임.


그런 커리큘럼을 4년 동안 따라가도 4년동안 쌀집계산기 두들기고 ppt 주접쑈 연마한 경영대생들한테 leet 언어이해 등 언어 적성시험에서 개같이 쳐발림.


물론 경영대 입결이 인문대보다 높기 때문이긴 하지만... 독서가 진짜 효과있다면 학력 반 급간(같은 학교 학과간 입결차) 정도는 극복할 수 있어야겠지?

결국 4년동안 엄청나게 깊이있는 고난도 텍스트를 읽어봐야... 학력 반 급간 차이조차 극복 못한다는 거임...


지능이 높으면 지적 호기심도 많아 독서를 많이 하게 되는 거지.

독서를 많이 한다고 지능이 높아지는 인과관계는 거의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