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카뮈의 근본 뿌리는 유사하긴 함.. 애시당초 실존주의란게 니체주의도 베이스를 두니깐.. 그 베이스는 일단 세상에 자기 자신이 추제가 되잔것. 윗댓이 인생의 주인이 되자고 한 말이랑 같은거지 근데 니체는 그 주인이 되기 위해서 초인이나 상상력을 동원시킴 그래서 나치즘 같은 사상에서 민족을 위한 초인으로서 정당성을 얻기 위해 니체주의를 활용했기도 했구
익명(175.223)2022-12-26 22:21
답글
카뮈는 반면에 그런 초인이나 상상력을 주체의 방안으로선 거부했지 대신에 인간은 어떤 부조리라는 것이 발생하면 반항하는 특징을 가졌기에 그 부조리를 인식하는 순간 주체를 가지기 위한 수단들을 활용한다고 해. 다만 기존의 실존주의자와는 다른 면이 있는 것이 부조리를 타파하고자 한 사상이 진리라면서 자리를 잡고 시간이 지나면 부조리로 변질된다고 해
익명(175.223)2022-12-26 22:24
답글
그래서 본인들의 부조리라고 인식하는 것에 있어서 폭력이란 수단도 존재하는데… 카뮈는 이런 폭력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보고 사트르트와 척을 지내게 돼 엄밀히 말하면 윗댓처럼 우리가 주체가 되자라기 보단 한단계 나아가 카뮈는 부조리는 부조리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까지 결론이 나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하... 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좀 다른건가여
니체와 카뮈의 근본 뿌리는 유사하긴 함.. 애시당초 실존주의란게 니체주의도 베이스를 두니깐.. 그 베이스는 일단 세상에 자기 자신이 추제가 되잔것. 윗댓이 인생의 주인이 되자고 한 말이랑 같은거지 근데 니체는 그 주인이 되기 위해서 초인이나 상상력을 동원시킴 그래서 나치즘 같은 사상에서 민족을 위한 초인으로서 정당성을 얻기 위해 니체주의를 활용했기도 했구
카뮈는 반면에 그런 초인이나 상상력을 주체의 방안으로선 거부했지 대신에 인간은 어떤 부조리라는 것이 발생하면 반항하는 특징을 가졌기에 그 부조리를 인식하는 순간 주체를 가지기 위한 수단들을 활용한다고 해. 다만 기존의 실존주의자와는 다른 면이 있는 것이 부조리를 타파하고자 한 사상이 진리라면서 자리를 잡고 시간이 지나면 부조리로 변질된다고 해
그래서 본인들의 부조리라고 인식하는 것에 있어서 폭력이란 수단도 존재하는데… 카뮈는 이런 폭력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보고 사트르트와 척을 지내게 돼 엄밀히 말하면 윗댓처럼 우리가 주체가 되자라기 보단 한단계 나아가 카뮈는 부조리는 부조리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고까지 결론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