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법서는 기술적인게 좀 많은데
그나마도 희곡이나 시나리오쪽에 약간 밀리는 느낌이고.
아무래도 세월은 저 쪽이 압도적이라.
시론은 작가의 세계를 엿보는 느낌이 강해서.
시에 대한 정의가 작가마다 다르잖아.
당장 기본적인 정의는 말에 운율이 있으면 시라지만
그거 동의 안하는 시인들도 많이 보이고.
산문시, 반시가 운율이 없다고 그 쪽의 업적을 부정할 수도 없고.
하여간 시론은 무엇이 시인가? 달리 말하면 무엇이 시가 아닌가?
에 대한 작가들의 고민이 보여서 좋다.
이건 작가마다 다르니까.
내 경우는 황지우의 반시도 시라고 보니까, 결국 모든 것은 시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은.
서울시 쓴 애도 시인임? - dc App
반시잖아? 반시에 대한 논쟁은 80년대 끝났어
예비군훈련및훈련기피자일제자진신고기간. 자:83.4.1-지:83.5.31. 황지우의 시집인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에 나온 벽1의 전문임.
이게 시라면 그게 시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시는 어려워서 시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