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이 정말 편지에 쓰는 말이였다니 놀랍다. 총총 거리며 사라지는 귀여운 밈 같은거 인줄 알았는데 봄눈 읽는데 하녀가 주인한테 쓰는 편지글에도 쓰는 말이였다니 몰랐음



아가씨를 아무쪼록 살펴 주시기를 저 세상에서 바라고 또 바라나이다. 총총.
-알라딘 eBook <봄눈> (미시마 유키오 지음, 윤상인 외 옮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