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때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을 읽었는데
오래돼서 내용이 기억이 잘안나거든
아마 책 내용 중간쯤인가?
사람들은 서로 화를 내지 않고 한번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 대충 이런 뉘앙스의 내용이었는데 한 3~4페이지? 걸쳐서 조시마 장로가 알료샤한테 했던 얘기? 인것같음
원래 저렇게 말한 사람이 화가 드럽게 많고 성격 더러웠는데 무슨 사고? 였나 당하고 휠체어탄채로 저얘기했다고 기억하거든
근데 저 얘기의 주인공이 조시마 장로의 형이었는지 아니면 조시마 장로 본인얘기였는지가 헷갈림
혹시 누가 했던 말인지 정확히 아는사람있냐
조시마 장로의 어릴적 형이 죽을병 걸려서 시람들에게 하던 말 같은데
ㄳㄳ 맞아 죽기전에 했던얘기였던거같음 생각해보니까 화내지말라는 뉘앙스가아니라 죄?를 짓지말아야한다 그런내용이었던거같기도하고
죽음이 가까워오고 약간 조증이 나타나면서 다 사랑하고 다 행복한 모습으로 하는 열변 장면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