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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원래대로 헤로도토스부터 현재까지의 정치사상사라고 하고 제목은 정치사상사 말고 '정치론'으로 하면 더 좋았을 듯

영문 원제는 On Politics던데 밀의 자유론(On Liberty)이나 루소의 사회계약론(On the Social Contract)처럼 정치론으로 뽑는 게 더 나았다고 봄

저자의 집필 의도나 책의 내용도 이 쪽이 더 맞는 거 같고 뭔가 더 있어 보였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