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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당신의 기쁨입니다. 이 연약한 배를 당신은 끊임없이 비우시고 신선한 생명으로 영원히 채우고 있습니다.
이 가냘픈 갈대의 피리를 당신은 언덕과 골짜기 너머로 지니고 다니셨으며, 이 피리로 영원히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손길에 나의 작은 가슴은 즐거움에 젖어 들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외칩니다.
그칠 줄 모르는 당신의 선물을, 나는 이처럼 작은 두 손으로 받아들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은 지나가도 당신은 여전히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채울 수 있는 자리는 나에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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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떻게 노래를 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고요한 기쁨 속에서 나는 언제나 당신의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당신이 부르시는 노래의 빛이 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당신의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거룩한 생명의 숨결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음악의 물결이 온갖 장애물을 넘어 달려갑니다.
나의 마음은 당신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헛되이 가슴만 태우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지금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나의 말이 노래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끊임없이 물결치는 음악의 함정에 나를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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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수성 지린다.
번역은 저거 두개 골랐는데
왼쪽 열린은 의역 좀 있고(문장끊기에서) 시적으로 더 감흥을 주게 번역햇다면
오른쪽은 딱 문장 직역 느낌임.
머 둘다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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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사랑 시이지만 보편적 사랑의 관점에서 읽어보면
세계에 대한 사랑이기도 너에 대한 사랑이기도
아주 만족스러운 시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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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고어체임? thy쓰네
ㅇㅇ인도식민지 시절 시인인데 자기가 번역함. 1913년 노벨문학상인가그래 - dc App
근데 영어쉬워 - dc App
ㅇㅈ 나는 열매줍기인가? 그 시 진짜 좋아함 - dc App
오 그거 안그래도 찾아보는중이었는데.. 번엳본도 잘없는거같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