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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라고 중얼중얼 장광설 지껄이는지
잘 읽히지도 않고 허구한 날 철학타령 기독교가 어쩌고 타령
그래서 읽다가 화장실 가서 변기에 구토하고 물 내림
근데 여기와서 검색 좀 해보니까
번역이 생각보다 중요한 거 같네
난 열린책들 버전으로 읽었는데 이게 중역이라고 하더라고?
누구는 3중역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좆같이 안 읽혔나?
그냥 밀리에 있길래 읽은 건데..
완역본이 있다길래 yes24 미리보기로 앞 장만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술술 잘 읽히네
아 사람들이 재밌다고 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나만 셀프로 고통받으면서 쓰레기 번역본 읽고 있었네
니가 재미있게 읽은 책은 뭐임?
소설은 13.67 고전 중에서는 레미제라블
완역본 어디 출판사인가요
문학과지성사
개메좆
열린책들도 딱히 나쁘진 않던데
끝까지 읽어보슈
그리스인 조르바는 삼중역치고는 선방케이스긴함
그래도 이윤기 번역이 타번역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글쓴 분이 이런 류의 소설을 싫어하는 취향문제인 것 같은 데 번역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난 열린으로 재미 있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