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歇長堤草色多 비 개인 긴 둔치에 풀빛이 더욱 푸르른데
送君南浦動悲歌 그대를 남포에서 떠나 보내며 노래 가락 슬퍼라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 물이 언제 다 마를 것인가
別淚年年添綠波 이별의 눈물만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더하는데


정지상 - 송인


별루년년첨록파 이 한 구절만큼은 셰익스피어랑 맞짱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