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는 당연하고 화자도 여성혐오 같은거 싫어하는 느낌 아니였나이건 마치 안네의 일기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나치서적이란 소리 아님? 오히려 당시 빈약했던 여성권을 잘보여주는 패미니즘 서적에 드가야 되는거 아님?
여혐이라는게 별게 아니라, 여성이 객체화 대상화 되면 그냥 여혐이야
요즘 할리우드 영화보면 여성 캐릭터들이 약한 모습 안보이고 "나도 할 수 있어!" 이러잖아. 이게 여혐이라는 비판때문임
마찬가지로 쿤데라도 여혐이라는 비판 있음. 여자는 어떠니 저떠니 떠들면 바로 여혐 딱지 붙음. 근데 웃긴 건 페미니스트 문학에서 똑같이 남성을 객체화 대상화 타자화 한다는 점임
진짜 정신병이였구나
영화에서 여성을 소극적이고 약하고 수동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게 여혐이라는 비판때문에 할리우드 영화에서 여성캐릭터들이 주체적인 모습 보이는 것임 윗댓 다시 읽어보니까 오해할 수 있을듯
한마디로 여자를 캡틴 마블처럼 묘사 안하면 다 여혐이란 소리임
진짜 ㅁㅊ 놈들이였네 ㄷ
병신년들임 걔네 영화나 드라마 볼 때 남자들 쳐 맞거나 죽어나 가는거엔 눈 하나 깜빡도 안 함
화자는 멀쩡한데 조르바는 여혐으로 보일만 하지 않냐 여자 몇번 구슬리다가 박아주기만 하면 좋아한다 뭐 이런말 했던거 같은데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거슬릴수도 있긴 한대 당장 작중에 과부 사람홀린다고 죽여버리는 시대에 죽이지말라고 나서는 사람을 여혐으로 보는건 좀 과장 아님?
시대 고증에 맞춰 옛 시대의 창녀촌 묘사하면 아무튼 여혐임
미소지니를 여성혐오라고 번역해가지고 ㅋㅋㅋ 혐오라기보단 구시대적 스테레오 타입이랄까?
여자는 사람도 아니라고 표현하고 그런게 구시대적이라는 뜻이겠지
피해자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일관된 진술이 그 증거입니다
무슨무슨 기분 나빠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