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플리 만드는 유튜브 그룹 와서 연주 잠깐 하고 클래식 좀 같이 듣고 2시간 동안 <이선 프롬>을 다같이 읽었다. 요즘 몰입 대화 이런 책 읽는데 역시 얼굴 맞대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건 대체할 수가 없나보다. 2시간 찍고 서로 얘기하는 타임이 있었는데 선약 때문에 30분밖에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