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면 마치 신성모독을 당한 것처럼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 "나는 자손들로부터 대대로 제사를 받을 조상신이 될 수도 있는 신성한 자인데"라는 내면의식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
싶어서 말이지
기독교 집안이 아닌 이상 명절마다 제사를 지내는 집이 대다수이기도 하고
아무튼 궁금해져서 알라딘에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이런 책들은 검색도 어렵고 종류도 적은 것 같음
"한국인의 조상 숭배"에 대해 종교학적으로 고찰한 책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림
나 한국인인데 조상 숭배 안 한다 이기야
아니 종교학 서적 추천 좀 해달라고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야 포인트가 있는건데 왜!!!
그냥 전통이니까 하는거 아닌가 - dc App
옛날 얘기면 불교나 유교지 뭐. 요즘 얘기 원하는거면 일제강점기랑 625겪으면서 그런거 싹다 사라져서 없다. 우리 나라는 국교나 대중종교가 없는 국가임. 책 찾아도 의미 없다.
지금 한국은 이승만과 김일성이 싸그리 다 때려부셔서 파시스트 국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완전히 근본없이 포맷된 민족임. 전통이라고 부르는 거 중에 진짜 전통이 얼마나 될 거 같음? 그런거 해봐야 별 소용없다
사실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세시대 성 요한의 춤처럼 집단히스테릭에 기반해 행동하기는 하죠
이어령 <한국인의 신화> 에서 심청전 부분 참조하셈
서문당에서 서문문고 시리즈로 나온 것을 말하는 것이오? 고맙소
샤머니즘과 먹고사니즘이지
역시 한국인의 무의식적인 신앙적 세계 그 중심에는 샤머니즘이 있는 것인가...참고하겠소
뭔 샤머니즘 같은 뻘 소릴하누.. 한국은 철저하게 비종교적인 국가임. 제사는 성리학자들이 위로 4대까지 추모의 의미에서 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한것이고, 풍수지리 같은건 미신 싫어는 성리학자들(성리학자들은 기본적으로 무속 이런거 존나 싫어함)이 생각했을때 '타당한' 것이라고 받아들여서 했던거고..
지금도 뭐 개신교다 불교다 천주교다 하면서 나름나름 세력이루고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그들을 과연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지. 거기다가 유명인이 무당이나 이런데 얽혀있으면 인식 개차반 되는거 순식간이고. 흥밋거리 내지 그냥 '존중'의 대상일뿐
기복신앙 한 단어로 정리 가능
수능철만 되면 교회 성당 절 할거 없이 새벽기도 새벽부흥회 108배하는 모양만 봐도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