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자기위로서, 양산형자계서, 오늘밤어제의너..., 양산형 경제서, 양산형 거시기 이런거 조금읽는애들은 뭔가 읽는척 하는 딱 보여주기식 독서 하는애들로 생각했음
근데 내가 왜 이 책을 골랐지 하고 생각해보면 다 그냥 있어보여서, 고전이니까 있어보이고 지적허영심 생겨서라는 이유 밖에 없었음.
나도 사실 패션독서나 다름없는 찐 보여주기식 고전 읽기라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나니까 양산형 뭐시기라도 읽는 사람들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독서 하는건 좋은거니까. 나쁜책, 불쏘시개, 땔감을 읽어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 되는거고 나도 라노벨 좋아하는데 유흥용으로 가볍게 볼수도 있지 ㅇㅇ
그냥 독서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면 다 좋아짐 책의 장르와 무관하게
"양산형 거시기"라니 야해요
거시기가 양산되면 좀 야하긴하져
굿잡
맞아 요즘세상에 양산형 거시기라도 읽는 사람들 대단타 생각함.. 책 읽는 사람 진짜 없음
그리고 나를 돌이켜보니 북적북적 아이패드따리인데 남의 독서를 평가질하는거부터 잘못됏더라고,,
그리고 패션독서충이면 뭐 어때 '독서'라는 괜찮은 취미 하나 가지는거잖아
가르침을 얻으려고 하는 거창한거도 아니고 너도나도 그냥 재밌어서 하는 유희거리 중에 제일 괜찮은 취미긴함
군대 있을 때 알랭 드 보통 책 읽으니까 이런 책도 읽냐고 신기하게 생각하더라
나도 같은이유로 계속 고전,철학책 보는데 보면은 또재밌음 - dc App
양산형말고 양선형 읽어라
독갤 현자
선생님 라노벨 좋아하는거 인정받고싶어서 이런글 쓰신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