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자기위로서, 양산형자계서, 오늘밤어제의너..., 양산형 경제서, 양산형 거시기 이런거 조금읽는애들은 뭔가 읽는척 하는 딱 보여주기식 독서 하는애들로 생각했음

근데 내가 왜 이 책을 골랐지 하고 생각해보면 다 그냥 있어보여서, 고전이니까 있어보이고 지적허영심 생겨서라는 이유 밖에 없었음.
나도 사실 패션독서나 다름없는 찐 보여주기식 고전 읽기라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나니까 양산형 뭐시기라도 읽는 사람들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독서 하는건 좋은거니까. 나쁜책, 불쏘시개, 땔감을 읽어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 되는거고 나도 라노벨 좋아하는데 유흥용으로 가볍게 볼수도 있지 ㅇㅇ
그냥 독서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면 다 좋아짐 책의 장르와 무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