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취미라는 건 허세의 영역인데

허세 없이 하는 취미가 뭐있노?


자기 일에서 벗어나서 즐기기 위해서 하는 일인데

이게 시발 허세가 아니거 뭐노?


취미 = 허세임.


물론 학자들은 책으로 허세 부리면 안됨 그 사람들한텐 생업이거든. 농담은 할 수 있음.

예술가로서 배우, 가수들은 대중을 상대하는 게 본업이니 대중 상대로 절대 허세 부리면 안되듯이.

그런 연예인들이 허세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연예인이 아니라 광대임. 연예인들도 다 같은 연예인이 아님.


자기 본업에서 벗어난 건 좀 허세 부려도 된다


역으로, 책으로 허세 부리는 애들은 전문적인 지적 영역에서 별볼일 없는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