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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통 문학 독후감만 쓰는데, 주로 작품의 메시지랑 관련해서 내가 느낀 점을 기술함. 예를 들어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죽음의 의미,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부조리 이런 식으로.

근데 추리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은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힘. 그런 책들은 메시지보다 내용 자체가 주는 재미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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