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판타지소설이 너무 좋았던 나. 근데 그때 당시는 야자가 강제였고 집와서 씻고간식먹으면 밤11시30분... 0교시까지 시행하던 학교라 1~2시에는 잠을 자야했는데 책 읽을 시간이 존나 부족했음.
그래서 어떻게 해야 최대한 많이 판타지소설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나만의 속독법을 만들게됨.
글자를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글자 하나하나씩 읽는방법이 아니라 단어 단위로 읽게됨. 그러다가 이게 발전해서 단어 3~4개씩을 묶어서 한번에 읽고 더욱 발전해서 쉬운 문장은 문장단위로 읽게됨. 그러니까 눈 한번 가면 문장 한 줄을 읽게됨. 물론 이렇게 읽으면 자세한 내용들은 모르는데 중요한 부분들만 포착하게되는 능력을 가질 수 있었어.
그래서 국어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수능 국어 만점나옴 ㅋㅋ. (자습을 안한거지 수업은 들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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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어캐했너
요즘은 문법 문제가 많아? 나때는 2~3문제 나왔는데 나 체언이니 뭐니 그런거 하나도 몰랐어. 어차피 수능은 지문에 내용 다 알려줘 거기서 이해하고 풀면됨. 고전문학만 수업시간에 공부해둠 - dc App
엥 지문만 보고 푸는게 되나 ㄷ ㄷ 대단
2017 수능 이전 수능임?
옛날 수능 문법은 안어려웠다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