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유원씩 회독 하기로 비문학 책 읽고 있었는데
제텔카스텐 방법론을 보니까 천천히 읽더라도 쪽마다
문헌정보를 남기면서 읽는게 나중에 글쓸때나
기억저장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하네
확실히 옵시디언써서 해보니까 머릿속에 많이 남고 하는데
문제는 진짜 본전공 말고 다른 전공서같은거 보면 모르는거 다써놓는다고 한시간에 두세페이지 넘기는데
이게 인문학이나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문학은 그렇게 읽으니까 재미다 없어서 그냥 영화 본다 생각하고 키워드만 찝어서 읽고 있는데 비문학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다 ㅠㅠ
제텔카스텐 방법론을 보니까 천천히 읽더라도 쪽마다
문헌정보를 남기면서 읽는게 나중에 글쓸때나
기억저장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하네
확실히 옵시디언써서 해보니까 머릿속에 많이 남고 하는데
문제는 진짜 본전공 말고 다른 전공서같은거 보면 모르는거 다써놓는다고 한시간에 두세페이지 넘기는데
이게 인문학이나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문학은 그렇게 읽으니까 재미다 없어서 그냥 영화 본다 생각하고 키워드만 찝어서 읽고 있는데 비문학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다 ㅠㅠ
목표가 책 내용 다 기억하고 싶다는거여??
ㄴㄴ 비문학 쪽에서도 어떤 주장을 하는 글이면 그 주장 핵심 주장을 보고 몇개만 히기도 하는데 얘를 들어 러셀 서양철학사 같은 경우는 역사도 좋아하고, 철학도 좋아하고 해서 뭐 너가 말한대로 그런거지
그리고 서양철학에 아예 모르는건 아니어서 또 따로 설명하는 역사적 사실들 같은것도 재미있어서 그냥 기록하긴하는데 너무 느리긴하다
나중에 필기를 하더라도 읽을 때는 가급적 집중하는 게 좋아 한 챕터를 다 읽고 다시 빠르게 체크하면서 필기를 하는 게 낫지 포인트가 나올 때마다 적고 기록하면 머리에 안 남음
한번 넘기고 나서 다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걸까? 요즘 고전안읽다가 읽어본다고 너무 밀도 높은 요약서 들만 읽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겠다
읽을 때는 무엇보다 집중이 가장 중요한 요인 같음
저도 옵시디언을 쓰면서 자연스레 제텔카르텐에 대해 알게됐는데 글을 쓰실 생각이신거에요? 저는 글쓸생각은 없어서 안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