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유원씩 회독 하기로 비문학 책 읽고 있었는데
제텔카스텐 방법론을 보니까 천천히 읽더라도 쪽마다
문헌정보를 남기면서 읽는게 나중에 글쓸때나
기억저장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하네

확실히 옵시디언써서 해보니까 머릿속에 많이 남고 하는데
문제는 진짜 본전공 말고 다른 전공서같은거 보면 모르는거 다써놓는다고 한시간에 두세페이지 넘기는데
이게 인문학이나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가

문학은 그렇게 읽으니까 재미다 없어서 그냥 영화 본다 생각하고 키워드만 찝어서 읽고 있는데 비문학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