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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장하는 폭풍의 언덕은, 번역 오류라 하니 워더링 하이츠에 등장하는 





이 씨발 음탕한 년 

캐서린 언쇼 


이 년의 행적이 심상치 않다 


괜히 출간 당시 야만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까인 게 아닌 것.



로리 시절부터 히스클리프하고 물고 빨고 온갖 남사스러운 짓 하다가 진성 기독교인 조지프한테 걸려서 충격을 주는 씨발 암컷녀ㅑ 


유사 남매 히스클리프와 유사 근친 좆나게 즐기는 년 


유사 남매 근친 섹스 질리니 옆집 멋 모르는 아다 동정 도련님을 홀려서 퐁1퐁남으로 만들어버리는 씨발 암컷년 


남자 꼬시는데 지 에미 같은 유모가 회방 놓으니 바로 싸대기 날리는 ㄲㅅㅌㅊ 인성 가진 년 






불쌍한 히스클리프 NTR 존나 당하게 만들어 멘탈 박살내는 년 


근데 취집했고 남편도 지한테 설설 기는데 히스클리프 흑인 좆맛을 못 잃어 또 히스클리프와 바람피는 씨발 년


불쌍한 린턴 NTR 좆나 당하게 만들어 멘탈 터트리는 씨발 암컷년  


두 남자 인생 두 가문 좆망하게 만드는 ㄹㅇ 개및년 년 


히스클리프랑 놀아나다가 린턴 좆 맛도 그리워 히스클리프 또 NTR 시키는 씨발 미친년 


죽어 유령이 되어서도 남자 못 잃어 외간 남자 워더링 하이츠에 찾아오니 손목 붙잡고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찡찡 대는 유령이 되어서도 씨발 암컷년 






근데 이뻐서 용서가 되는 년 


외모가 개연성인 년 




솔직히 개꼴리는 년 


근데 그 딸년인 캐서린 히스클리프는 더 꼴림 


작중 화자인 가정부가 알고보면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열심히 커버치는데 암만 봐도 캐서린 히스클리프 이 년은 그냥 미친년임 


에미 = 캐서린 


에비 = 린턴


이라는데 솔직히 히스클리프 흑인 강한 정자가 린턴 나약한 백인 남자 정자 몰아내고 에비가 히스클리프인 거 같음 





이상으로 감상을 마치겠는 고야 


재독해서 실망했던 책은 드문데 워더링 하이츠는 좀 실망했음. 


작중 인물의 비도덕적인 행동이 현대인을 기준으로 보면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싶어서 재미가 쫌 떨어졌나? 덜덜 떨게 만들려면 코맥 매카시 수준으로 시간도 하고 강간도 하고 연쇄 살인도 하고 고문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히스클리프는 그거에 비하면 참으로 순해서. 


에밀리 브론테가 이 책을 쓴 시대를 고려하면 참으로 대단하지만 현대인의 윤리는 약간 맛이 간 수준이 되어버려 어지간한 자극에는 반응도 안 온다 이거야요.


또 샛별짱은 순수한 처녀라 비처녀 캐서린, 이자벨라 등등의 행동이 왜 저럼? 씨발 미친년들 이런 생각밖에 안 나던 고야....


작중에 묘사되는 풍경이 인물 만큼 중요한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샛별짱이 전에 읽은 책은 아주 오래된 판본이라 번역 쓰레기였는데도 그 풍경이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왔는데도 이번에는 그랬지 못한 고야요. 번역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샛별짱의 감상 포인트가 좀 달라져서 그런가? 뭔가 상상이 좀 잘 안 됐음. 


실망했다고 해봤자 전에 읽었을 때 워낙 좋게 읽어 4점이지만요 


그만하면 어지간한 겉절이 떼로 달려들어도 두들겨 패고 이길 만한 점수야요


걍 광기로 개연성을 대체하고 그게 매력인 소설인데 샛별이도 나이를 먹어 논리적? 우흥? 개연성? 뭐 그딴 걸 신경 쓰는 어어른이 되어버려 그런 게 아닐까 싶은 고야요 


책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 먹어 변해버린 샛별이가 문제인 것 


샛별짱 더러워졌어 


비처녀 소설 읽다가 비처녀처럼 변해버리는 고야 




캐서린 히스클리프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음 


캐서린이든 히스클리프든 캐서린 히스클리프든 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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