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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껄로 읽었는데
관리의 죽음, 주교, 드라마 딱 3편만 재밌었음
티푸스는 뭔가 싶다가 마무리만 기억에 남았고
나머지는 전부 보면서 졸려 죽을뻔함
고점이라 생각되는 단편도 모파상 고점보다 별로인 것 같았음
제일 별로였던 단편은 공포였음
뜬구름잡는 소리 몇 장 한 다음에 밍숭맹숭하게 끝나는게
진짜 공포스럽게 재미없더라
모파상 단편집 읽었을땐 목걸이 보석 비곗덩어리
의자 갈이 하는 여자
거의 버릴 단편 없이 재밌어서 좋았는데...
오를라 손 같은 개노잼 편도 물론 있기야 했지만
난 모파상이 확실히 더 볼만 한 것 같았음
체홉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도 읽을건데 이건 맘에들면
좋겠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은 괜찮을거임
민음사가 번역안좋나?? 난 열린읽는데 ㅈㄴ좋덩대
열린껄로도 읽어봐야겠음
공포가 젤 조은데
헉
책도 독자랑 궁합이 있어서...다들 좋다 해도 나랑 안 맞을 수도 있지. - dc App
ㅠㅠ.. 그래도 좀 더 읽어봐야겠음
민음은 유명한 작품 안들어있지 않나? 을유껄로 체호프 희곡 읽어보십쇼
갈매기부터 시작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