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가 지리적 여건에 따라서 국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면
대항해시대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균에 대한 면역성
지리적 특징, 기술 발전도 이러한 것들을 중심으로 설명하나요?
읽어볼까하는데 내용이 많이 겹칠까 궁금합니다.
총균쇠가 지리적 여건에 따라서 국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면
대항해시대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균에 대한 면역성
지리적 특징, 기술 발전도 이러한 것들을 중심으로 설명하나요?
읽어볼까하는데 내용이 많이 겹칠까 궁금합니다.
대항해시대 하도 오래 전에 읽은 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볼 만했던 기억.
걍 총균쇠를 읽어
서울대 주경철 교수는 해양사, 교역사, 문화사 등을 많이 다루는 전문 역사학자입니다. 당연히 책 내용도 생물학하는 이과생 제러드 다이아몬드와는 전혀 다르구요.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신항로 개척과 유럽의 팽창을 배경으로 근대사회의 형성, 전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두꺼운 책이니 축약판이라고 할 수 있는 문명과 바다를 읽어보신 다음 끌리면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항해시대 다루면서 천연두 이야기 안할 수 없으니 세균 이야기 나오고 기술, 지리 당연히 나오지만 그게 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