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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노홍철 빠니보틀 여행간거 보는게 훨 도움될듯
노홍철의 그 자유로움과 긍정스러움 대단하던데
조르바는 허구한날 뭐 젖가슴을 주무르네
살인을 해봐야 하네 이러는데
이딴 쓰레기 소설읽고 뭐 영혼의 자유로움을 느꼈다 이러고 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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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노홍철 빠니보틀 여행간거 보는게 훨 도움될듯
노홍철의 그 자유로움과 긍정스러움 대단하던데
조르바는 허구한날 뭐 젖가슴을 주무르네
살인을 해봐야 하네 이러는데
이딴 쓰레기 소설읽고 뭐 영혼의 자유로움을 느꼈다 이러고 있으니ㅋㅋ
살인을 해봐야하네란 말을 한다고? - dc App
ㅇㅇ 조르바가 살인 사기 간음 도둑질 다 해봐야 자유를 알고 세상 돌아가는 꼴을 알 수 있다더라 참 대단한 소설이야 그치 과부 집에도 불쑥 들어가서 덮치라잖아 그게 여자의 본질이라고ㅋㅋ
떡밥 그만 던져 ㅋㅋ
젖가슴도 못 주물러본 애송이가 자유를 알겠냐
너왜나한테시비냐
왜 독붕이를 때려 너미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조르바는 광대보다 대단한 고고한 존재임?ㅋㅋㅋㅋ 지적 허영 좆되네 진짜
노홍철 딸기 먹는거<<<<< 조르바 체리먹는거인데?
같은 책을 읽고 이런 생각도 나오다니 역시 독서는 재미있다
비도덕적이니 사람 하나도 안뒤지도록 셰익스피어 비극을 개작한 사나이가 생각나는 글이다
그래서 조르바를 읽고 대체 뭘 느낌?ㅋㅋㅋㅋ 왜 자기 생각으로 이러이러한 부분이 좋았다고 문장 구사할 줄 아는 애가 한명도 없냐 여기는
조르바가 좆대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욕망의 주인이 된다는 거임 예를 들어 딸기에 대하여 조르바가 썰 푼게 있지? 한 욕구가 자신을 얽매이게 하니까 딸기를 다먹는 방식으로 그것에서 벗어난거임 전제되는 생각은 기존의 금욕적인 태도는 기능하기 어렵고 삶에 도움이 안된다는거지. 조르바는 자신에게 좋은 것을 선택하고 의미없는 고민을 하지않음으로써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함. 작가가 생각한 세상은 과부를 조리돌림하고 살육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부조리한 세계인데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스스로른 챙길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윤리적인 부분에서 찔리는 것도 있겠지. 기본적인 도덕시간에서도 배우는 거니까 하지만 그런 요소를 고려하게 되면 자유인의 범주보다는 스스로가 자신을 감시하는, 근대
혹은 현대의 윤리나 권력 구조에 얽매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해서 작가가 표현하고자한 자유인이라는 특성을 잃어버리게 됨. 만일 그랬다면 그저 그런 소설로 남았겄지. 자유라는 말이 싫으면 일종의 자기배려라고 봐도 큰 문제는 없을 듯. 이런 인물묘사와 비슷한 예시로 도3끼를 들 수가 있겠지 극단적인 사상으로 몰린 인간을 탁월하게 서술하니까 결국 인물에 대한
탐구에다가 신박한 행적을 따라가는 통쾌함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봄. 노홍철이나 빠니보틀은 시선에 민감한 입장이라 탈압박 잘하면서 대중이 원하는거를 보여주는거고 오히려 그런 진짜같은 환상이 사람 눈을 가리잖아 소설은 철저히 환상을 이용해서 삶을 보여주는거고 본질적으로 그런 시선에 얽매일 필요가 없지 딴 길로 샜지만 조르바의 매력은 그 뿐만이 아니라
철면피까는 데서 오는 황당한 귀여움이나 크레타섬의 여름같은 분위기가 흥성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음 그니까 너무 빡빡한 시선을 거둔다면 즐길 구석이 많은 소설이다 이거임
우리는 멍청함도 자랑거리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난 내용을 도덕적이고를 떠나서 재미가 없던데
논리정연하게 두들겨패니 도망갔네
ㅋㅋㅋㅋㅋ
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