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간에게 더없이 충실한 친구이자 그토록 영리한 개를 쇠줄 에 묶어 두다니! 나는 그런 개를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동정심을 느끼 며 개 주인에게 강한 분노를 느낀다.나는 몇 년 전에 「타임스」지에 실린 기사를 생각하며 흡족한 기분을 느낀다. 거기에는 쇠사슬에 커다란 개 를 묶어 둔 어떤 귀족이 한번은 넓은 뜰을 거닐다가 문득 개를 어루만져 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손을 내밀었더니. 개가 주인의 팔을 덥석 물어 버렸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야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개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당신은 내 주인이 아니라 나의 짧은 생애를 지옥 으로 만든 악마다." 개를 쇠사슬에 묶어 두는 자는 누구든 이런 봉변을 당해도 싸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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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물지 않아요 하는 것 같네
헤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