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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박부길햄 얘기 들으면서 뽕차는데
갑자기 화자 턴으로 넘어가서
소설과 동일시할 수 없는 작가의 삶이니
파편이니 기억의 선택과 배제 굴절 선택 배제 굴절이니
진짜 1절 이후론 잘라도 상관없는 뻘소리 반복하는거
패죽이고싶음
대체 같은소리를 몇번을 늘여서 말하냐????
교회누나 마음이 어땠느니 하는 궁예질도 고루하고 재미없게함
한창 재밌다가 체인지업 확꺾이는 느낌
앞으로는 이새끼 입 꼬매고 할말만 시키길 빈다
좀쉬고 남은 분량은 이따 읽어야지
얘 작가론 펼칠때만 빼면 항상 더할나위없이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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