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순수 지복을 꿈꾸면서 삶의 굴레를 벗어제끼는 인간도


제 무덤 앞에선 그냥 한낱 일개의 삶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결말 부분에서 조르바가 창가틀에 서서 죽음을 몹시 두려워하는 것이 도저히 이전의 자유롭고 할말 다하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음.


아무리 비범한 인물도 죽음 앞에서는 한낱 먼지 같은 존재잖아 그의 자유론도 모두 다


어쩌면 카잔차키스가 말하려는 것이 그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