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순수 지복을 꿈꾸면서 삶의 굴레를 벗어제끼는 인간도
제 무덤 앞에선 그냥 한낱 일개의 삶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결말 부분에서 조르바가 창가틀에 서서 죽음을 몹시 두려워하는 것이 도저히 이전의 자유롭고 할말 다하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음.
아무리 비범한 인물도 죽음 앞에서는 한낱 먼지 같은 존재잖아 그의 자유론도 모두 다
어쩌면 카잔차키스가 말하려는 것이 그것 아닐까?
그렇게 순수 지복을 꿈꾸면서 삶의 굴레를 벗어제끼는 인간도
제 무덤 앞에선 그냥 한낱 일개의 삶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결말 부분에서 조르바가 창가틀에 서서 죽음을 몹시 두려워하는 것이 도저히 이전의 자유롭고 할말 다하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음.
아무리 비범한 인물도 죽음 앞에서는 한낱 먼지 같은 존재잖아 그의 자유론도 모두 다
어쩌면 카잔차키스가 말하려는 것이 그것 아닐까?
오 이거 완전 3일후 부활하기 전까지 예수의 삶이랑 다를바 없네
엥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외치고 가신분이...
예수도 그의 아버지께 가능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 비껴가게 해달라고 했지만 이후에 몸소 십자가에 매달리며 순종했지. 그런 면에선 가상의 작중 인물인 조르바랑 비할 바는 안되지
중학생 어린 마음에 조르바 결말 읽을 때 충격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서 조르바가 죽음 앞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조르바의 결점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래? 난 조르바의 최후도 자기답게 갔다고 느꼈는데. 갑자기 바깥이 보고싶어서 뛰쳐나간거나, 거기 서서 밖을 보고 웃다 죽는 모습이 딱히 비참해보이진 않았음. 오히려 마지막까지 일시적 욕구에 충실했던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