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안 함 질문을 안 함 그냥 읽고 아는 척 그게 다임. 책에 답이 있다는 말 들으면 개소리라 생각함. 그러면서 책을 읽고 있음. 자기만족적 독서. 그게 다임. - dc official App
괜히 책벌레겠냐
나네.
내가 멍청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 2달전까진 그렇게 읽었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그런거 나와도 그냥 대충 슥슥 넘기고 걍 밥먹듯이 읽었다 해야하나? 그래서 지금은 한페이지를 읽어도 작가의 의도나 내가 썼으면 어떻게 썼을까 이런거 생각하려고 노력함..
나처럼 머리 나쁜 사람들은 다독이 별로 좋은게 아닌거같음 그냥 다독하면서 1년에 100권넘게 읽을바에 한달에 두세권씩 집중해서 읽는게 나은듯 ㅇㅇ..
나도 내 얘길 쓴 거야. 너가 느낀 걸 나도 느꼈었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글을 읽고 내가 나아지고 있다는 착각을 했지. 성장은 질문의 그릇 크기 만큼 하는 거 같아. - dc App
오 나도 그럼..머리가 나빠서 남들처럼 책을 읽을 능력이 없는데 그렇다고 노력하면서 읽는 것도 아니여..
집구석 독붕이가 '역행.자'를 무시하네.
로봇이 아닌 한 읽으면서 아무 사고도 하지 않을순 없음... 만약 그렇더라도 책 안읽던 때보단 나아졌을듯
질의 향상은 압도적 양에서 비롯된다 - dc App
저격글 지워달라고오
여기 바보가 많긴 하지 자기가 웃긴 걸 본인은 모르나? 싶음
이것만 읽고 이제 뇌장착하고 재독 시작할 예정.. - dc App
난 초딩때 학급문고에서 표지만 보고 재밌어 보이는 책 골라서 읽고 다음 날 또 읽고 다음 주 또 읽고 다음 달에 또 읽었는데 그러다보면 이해못하고 넘어갔던 단어나 문장도 알게 됐었음
아는 척 못할 정도로 뇌비우면서 읽는 나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