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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무기력하고 우울한 사람의 자살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


(특히 쇼펜하우어는 존재 자체가 뭔가 호감이었음)


전자나 후자나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읽기 쉬운편이면서도


(텍스트 자체는 칸트 비판서급으로 어렵진 않은데 비유적 표현 제대로 느끼는 데는 최소 3회독은 필요한듯)


생각할 거리를 끝도 없이 줘서 고르기 힘든데 그래도 인생에 준 영향은 닥전인듯..?


솔직히 갠적으로 차라투스트라보단 이 사람을 보라 << 요게 더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