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를 주는 것은 시간을 기억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따금씩 잠시 망각하라는 것이다. 시간과 싸워 이겨 보려고 모든 힘을 소진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이 싸움에서 이겨 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 -고함과 분노 지난 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은 것은 덧없는 이름뿐. - 장미의 이름 세월 앞에 장사 없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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