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이상이 싫은가보다 하지만 염무웅센세가 말한대로 자기 밖 세계로 벗어나지않고 제약되어 오로지 자신을 해부하는 소설...이라서 재밌다고 생각한다 염무웅센세는 그래서 병1신같다고 했지만 시는 쓰레기가 맞다
애초에 염무웅이랑 이상 스타일 자체가 정반대긴 하잖아
임화는 팬을 잘뒀다
'리얼리즘의 승리'란 말이 허용되는 문학이 있다면 이상의 <권태>와 서정주의 <질마재 신화>가 그 후보가 되어야 마땅하리라 (유종호)